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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지겨워서 글을 씁니다

사는게 지겨워서 글을 씁니다
그냥 지루하다
그래도 좋아서 결혼했어요.
인생은 그렇게 재미있지 않다
경기도 서부 아파트를 신청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집을 마련하고 결혼했다.
나에게도 딸이 있었다.. 내 삶에서 그것을 볼 때 나는 좌절감을 느낀다.
그리고 아무도 모른다는게 슬프다
월급이 230으로 적지만 그래도
나는 아내에게 50을주고 나머지는 내가 지불합니다 ...
우리는 차도 없다
늘 돈이 떨어져서 낭패감이 있어서 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아내는 매일같이 커피도 먹고 어린이집 친구들과 친구들과 돈을 쓰고 있습니다.
신난다.. 일주일에 두 번 만나서 돈 아끼라고 하면 막내라고.... . 헤헤헤헤..이번엔 싸이쇼라 친구들이랑 싸이에 가는데.. 친정집에 산다고..쓸모없다..3개월에 한번씩 친정에 나간다. ..아기가 현재 오전 9시부터 어린이집에 가서 오후 5시에 옵니다. . 아내는 버스에서 아기를 안고 집에 혼자 있는데 점심 먹으러 집에 오면 집에 와서 똑같이 설거지를 하면 속상해요.. 그래서 설거지를 하고 음식을 버리고 갑니다. 뒤. 내가 하지 않기 때문에 딸과 나에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며 잠들 때까지 놀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하면 아침에 한번 일어나서 다시 자라고 하고 아내도 자고.. 나도 피곤하다.. 주말에 딸아이에게 다가가서 놀러와. 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잔다고 한다.... 나는 언제 쉴까? 슬프다. 엄마 아빠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 글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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